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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3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 3권을 통해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핸드드립 과정과 비전문가도 수준급의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 ‘커피 위의 예술’이라 불리는 라테아트, 인스턴트 커피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 최근 저가 커피를 파는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더욱 불거진 커피 원가 논쟁 등

작가
허영만,
발매
2015.12.11
브랜드
[예담]
분야
[취미/예술/종교]
페이지
272p
크기
148*210mm
가격
11,000원
ISBN
978-89-5913-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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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 3권이 출간됐다. 2015년 1월부터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허영만 화백 특유의 집요한 취재와 인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커피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3권에서는 연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영만 화백과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담았다. 허영만 화백은 제2의 강고비를 꿈꾸는 예비 바리스타들에게 커피와 만화를 배우는 과정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면서, 40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만화를 그려온 열정과 창의력의 원천에 대해 밝혔다. 그뿐 아니라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와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3권에서는 연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영만 화백과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담았다. 허영만 화백은 제2의 강고비를 꿈꾸는 예비 바리스타들에게 커피와 만화를 배우는 과정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면서, 40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만화를 그려온 열정과 창의력의 원천에 대해 밝혔다. 그뿐 아니라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와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2대커피’에서 진정한 바리스타가 되어가는 강고비에게 닥친 첫 번째 위기!
그는 진정한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했던 강고비는, ‘2대커피’의 주인장이자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간다. 『커피 한잔 할까요?』 3권에서는 전문 바리스타로의 갈림길에 선 강고비의 위기와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스승과의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는 강고비는 박석의 제안으로 생두를 직접 고르러 가게 되고, 생두 수입업체에서 우연히 커피 평론가 초이허트를 만나게 된다. 최고의 생두는 단 한 포대. 둘 중 최고의 커피를 내리는 사람에게 최고의 생두가 돌아가게 되는데…. 타고난 안목을 가진 초이허트,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강고비. 강고비는 이 대결에서 어떤 승부를 펼치게 될까.
한편 오늘도 ‘2대커피’는 그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커피를 배우며 비로소 일을 즐길 수 있게 된 번역가, ‘2대커피’ 단골이 되면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모의 회사원, 커피 한 잔에 담긴 것이 단지 물과 원두만이 아닌 수많은 이들의 수고였음을 알게 된 샐러리맨, 그리고 라테아트를 통해 전해지는 러브스토리까지….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커피 한잔 할까요?』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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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글ㆍ그림 |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꼽히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이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 권으로 보는 꼴』은 5년여에 걸쳐 공부하며 집필한 관상 만화 『꼴』에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는 내용을 뽑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감수 | 신기원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신기원의 꼴 관상학』이 있다.




도서목차더보기

16<그라인더를 돌려라>

17<미스터 클레버>

18<고비의 선택>

19<모닝커피>

20<커피 한 잔의 가격>

21<사랑의 라테아트>

22<봉지 커피와 삶은 계란>

허영만, 2의 강고비를 만나다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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